BN GROUP 전계열사는 2008년 12월 16일 10시부터 17시까지 BN GROUP 본사
 11층 대회의실에서 2008년 한 해 동안의 사업을 정리하고 2009년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지난 2008년은 폭등한 유가와 미국발 금융사태로 인한 세계적 불황으로 어
려운 한 해 였음에도 불구하고 BN그룹은 연초에 계획했던 바를 훨씬 웃도
는 5050여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2009년 예상 매출인 5000억원을 초과한 실적이며 예상보다 1년 빨리목
표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은 세계적으로 일어날 장기불황을 
예상하며 전계열사의 임직원들 모두가 '관리와 절약'을 09년의 강령으로 
하여 모두 합심해 슬기롭게 불황에 대처하며 지난 30년의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도약의 30년을 이루어나갈 BN그룹이 되기를 바라는 자리가 되었
습니다.